시끌벅적한 섬 말고, 여유로운 바다를 원한다면 여기!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하루는꼭 ‘섬’에서 보내고 싶었어요.사피섬, 마누칸섬도 좋지만사람이 너무 많을까봐 고민하다가 찾은 섬이 바로 마무틱섬(Mamutik Island).결론은,👉 조용하고 👉 작고 👉 가까운 섬에서👉 반나절 편하게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입니다.🛥️ 제셀톤 포인트에서 10분 컷!아침 9시쯤 제셀톤 포인트 도착환경세 포함 티켓 구매 후스피드보트로 약 10분만에 마무틱섬 도착생각보다 정말 가깝고,배멀미 걱정 전혀 없이 금방 도착했어요.💡 탑승 전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입니다!🏝️ 섬 분위기: 작지만 알차다마무틱섬은 작고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이에요.사람이 많지 않아서혼자만의 시간 갖기에도 좋고,아이 동반 가족에게도 딱이에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