✈️ 여행지 소개부터 다릅니다코타키나발루에 수많은 섬들이 있지만,그중에서도 액티비티 덕후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섬이 있습니다.바로 사피섬(Sapi Island).푸른 바다, 따뜻한 햇살, 그리고 다채로운 해양 스포츠까지,그야말로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는 곳이죠.🛥️ 사피섬 가는 법부터 체크!사피섬은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(TARP) 에 포함된 섬으로,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Jesselton Point(제셀톤 포인트)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보트를 타고 약 15분이면 도착합니다.⏱ 운행 시간: 오전 8시 ~ 오후 3시 (왕복 가능)💰 국립공원 입장료: 성인 기준 20링깃 (한화 약 7천 원)개별 보트 예약도 가능하지만,호핑투어로 다른 섬들과 함께 묶여있는 패키지를 이용하면교통, ..